[경남] 수상 스포츠 '주의'

입력 2015-08-04 20:20:00 조회수 0

◀ANC▶
폭염이 이어지면서 바다에서
수상 레저스포츠를 즐기는 분들 많으신데요..

차선이 따로 있지 않다 보니
충돌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VCR▶
요즘 피서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플라잉 피쉬'가 바다를 가르며 내달립니다.

바로 옆에선 수상 오토바이가
물보라를 일으키면 지나갑니다.

바나나 보트와 밴드 웨건도 인기가 여전합니다.

하지만 안전은 담보할 수 없습니다.

◀SYN▶-수상 스포츠 대여 업자
\"한 대는 오른쪽으로 운행하고 다른 한 대는 왼쪽으로 운영하고..선이 (없어서) 어디로 다니는지 모르니까..)


(s\/u)
\"해수욕장 처럼 한정된 곳에서
여러 수상레저스포츠가 열리다 보니
안전사고 위험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제(지난 3일에는) 플라잉 피쉬를 타던
40대 부부가 수상 오토바이와 충돌해
3명이 다쳤습니다.

◀INT▶-전 모씨\/사고 피해자
\"신나게 타고 있는데 '꽝' 소리나고 떨어졌죠..주변에 3대가 운행하고 있있어요\"\"

(반투명)
\"최근 6년 간 바다에서 수상 스포츠를 하다
숨진 사람은 모두 14명인데, 대부분 안전규칙을 지키지 않아 발생했습니다.\"

◀INT▶-서인보 와현해수욕장 해상구조팀장
\"수영객이 지켜야할 안전선과 레저보트가 지켜야할 안전선을 지켜야하고 레저보트는 구명조끼를 항상 착용해야합니다\"

또 고난도 수상 스포츠를 즐길 때엔
안전 교육을 철저하게 받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합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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