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조선업체 현대중공업이 인도에서
7조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 운반선 9척 수주로
경영난 타개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 고위급
대표단은 지난 3일 인도를 극비리에 방문해
다르멘드라 프라단 석유부 장관을 만나
발주 물량 LNG선 9척 가운데 3척을 인도에서
건조하는 조건으로 계약 체결에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습니다
조선업계 관계자는 현대중공업의 인도 LNG선 프로젝트 수주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수주가 성공하면 지난해 해양플랜트 악재로 3조원의 적자를 낸 현대중공업이 숨통을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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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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