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경남] 경남 연안 첫 적조주의보 발령

최익선 기자 입력 2015-08-07 07:20:00 조회수 0

◀ANC▶

경남 연안에 올들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바다 수온이 높고 일조량도 증가하고 있어
적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VCR▶


붉은 빛이 감도는 바닷물이
육안으로도 관찰됩니다.

올들어 첫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경남 남해안 일대에
황토를 뿌리는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통영 오비도에서 비진도 해역에는
코클로디니움이 ml당 40에서 천 120개체의
소규모 적조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해 남면과 상주 등에서도 3백 개체 이상의
비교적 높은 밀도의 적조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CG] 남해군 남면에서 거제도 일운면 일대
해역에는 적조주의보가 새로 발령됐고
전남 고흥군 염포에서 거제 지심도까지는
적조 출현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s\/u)통영 연안은 특히
수온이 24,5도를 유지하고 있고
일조량 증가와 남풍으로 영향으로
적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 N T ▶(전화)

돔과 우럭 등 1억 5천여만 마리를 양식 중인
통영지역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적조 비상체제로 전환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mbc 뉴스 정성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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