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남 연안에 올들어 첫 적조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바다 수온이 높고 일조량도 증가하고 있어
적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정성오 기자가 보도.
◀VCR▶
붉은 빛이 감도는 바닷물이
육안으로도 관찰됩니다.
올들어 첫 적조주의보가 내려진
경남 남해안 일대에
황토를 뿌리는 방제작업이 한창입니다.
통영 오비도에서 비진도 해역에는
코클로디니움이 ml당 40에서 천 120개체의
소규모 적조띠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남해 남면과 상주 등에서도 3백 개체 이상의
비교적 높은 밀도의 적조가 출현하고 있습니다.
[CG] 남해군 남면에서 거제도 일운면 일대
해역에는 적조주의보가 새로 발령됐고
전남 고흥군 염포에서 거제 지심도까지는
적조 출현주의보가 확대 발령됐습니다.\/\/
(s\/u)통영 연안은 특히
수온이 24,5도를 유지하고 있고
일조량 증가와 남풍으로 영향으로
적조가 확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I N T ▶(전화)
돔과 우럭 등 1억 5천여만 마리를 양식 중인
통영지역에서는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적조 비상체제로 전환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mbc 뉴스 정성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