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지방공기업 혁신작업이 본격화되면서
울산시가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가 누적된
울산도시공사 등 14개 공기업에 대한
특별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방공기업 5곳과 출연기관
9곳 등 모두 14개 기관의 재무와 관련된 각종 지표를 파악하기 위해 자산과 부채,인력
운용에 대한 전반적인 건전성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4천 939억 원의 빚을 지고 있는
울산 도시공사의 경우 자본 대비 부채율이
234%에 달한다며, 이번 종합 점검에서 방만경영
근절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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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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