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위안부 소녀상, 일부 상인 반대로 공사 중단

입력 2015-08-09 20:20:00 조회수 0

경남 창원에서 시민 성금으로 만든
위안부 소녀상이 일부 상인들의 반대로
설치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시민성금 1억 여 원을 모아
위안부 소녀상을 제작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 건립추진위원회는
일제강점기 소녀들이 끌려가기 전
중간 집결지 역할을 했던
창원시 오동동 '문화의 광장' 입구를
설치 장소로 정하고,
오는 11일 제막식을 열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인근 상인 10여 명이
생업에 지장을 준다며 설치를 반대하고 나서,
현재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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