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공휴일 14일 재판기일 혼란

입력 2015-08-10 20:20:00 조회수 0

광복절 전날인 14일이 임시공휴일로 갑작스레 지정되면서 울산지법이 이미 수개월전 정해진 재판일정 수백건을 조정해야 하는 등
기일변경에 진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날 재판 건수는 형사단독 선고 20건,
민사단독 선고 40건 등을 비롯해 모두
300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울산지법 관계자는 \"판사들이 휴가 중에도
재판부 실무진과 협의해 기일 변경에 나서는 등 재판당사자들의 불편과 불이익을 최소화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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