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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상품권이
메르스사태와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전통시장의 '상권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설태주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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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울산지역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133억2000만원,
회수액은 119억1000만원으로 90% 가량이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지난달 온누리상품권 판매액은
36억4000만원으로 명절 기간이 아닌데도
30억원 이상이 판매됐습니다.
이는 메르스 사태로 소비 위축이 심화되고,
특히 전통시장의 매출이 급격히 줄어들자
지자체와 기업체에서 적극적으로
온누리상품권 구매에 나선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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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가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K-ICT 클라우드 서비스 적용
시범사업' 대상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정보시스템이 노후화된 산업단지가 클라우드 적용을 통해 산업경쟁력를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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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수입차 공세에
월간 내수 점유율이 4개월 만에 다시 38%대로 떨어졌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달 점유율은
현대차가 38.2%, 기아차가 30.7%로 특히
현대차는 지난 4월 41.3%, 5월 39.1%,
6월 39.2%에 이어 지난달에는 38%대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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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조선 3사가 경기 불황에다
해양플랜트 악재까지 겹치면서 사상 처음으로 동반 적자라는 불명예를 안을 전망입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등 조선 3사는 올해 연간
총 5조6천억원 정도의 적자를 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세계 최대 조선업체인 현대중공업은
올해 6천여 억원 적자가 예상되는 등
창사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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