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한 공장 휴게실에서 56살 김모씨와
62살 이모 여인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자살한 용의자 56살 박모씨와
숨진 남녀와의 관계 등 살해 동기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울주경찰서는 용의자 박씨에 대해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가족 등을 상대로 세 사람의
관계 등을 조사하고 있지만 사건 당사자들이
모두 숨져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9일 아들에게 사람 2명을
죽였다는 이야기를 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으며, 피해자들은 어제 오전 공장 직원들에
의해 발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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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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