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원전해체센터 지연 우려

입력 2015-08-11 20:20:00 조회수 0

◀ANC▶
정부가 총사업비 천473억을 투입해
오는 2019년까지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원전해체연구센터 유치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적 판단을
경계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 밖의 경제관련 소식을 설태주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미래창조과학부가 지난 3월부터 전국 지자체를 상대로 원전헤체연구연센터 설립 의향을
타진한 결과 울산을 비롯해 총 8개 지자체가
나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공동유치에 나선 울산·부산에
맞서 대구·경북도 최근 공동전선을 구축해
울산·부산-대구·경북간 대결구도로
좁혀졌다는 게 대체적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정부여당의 최대 지지기반인
두 지역간 유치대결로 압축됨에 따라
자칫 '정치적 판단' 때문에 입지선정이
지연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

울산상공회의소가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국제비즈니스 무역실무영어 과정'을
개설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이번 강좌는 지역 수출입업체 담당자들이
무역현장에서 바로 응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예문과 함께 맞춤형 지도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교육과정 참가신청은 18일까지입니다.
===========================================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다음달 4일
항만운송사업법 시행령 개정 발효에 따라
울산항 선박급유업에 투입되는 선박의
등록기준이 강화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선박급유업자는
모든 급유선에 방충재를 설치하고,
유류 방제에 사용되는 자재를 확보하고
오염 배상의무 이행을 담보하는 보험계약을
체결해야 합니다.

이는 선박 급유 과정에서의 충돌방지, 신속한 방제 등을 위해 항만운송사업법 시행령이
개정됐기 때문입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