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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야외물놀이장에서
네살배기 남자 아이가 물에 빠져 숨졌는데요.
당시 심폐소생술을 한 안전요원이
인명구조 자격이 없었던 것으로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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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져 숨진 4살 박모 군이
물놀이를 하던 장소는
깊이 1.2m의 성인용 풀장입니다.
어린이가 성인용 풀에 들어갈 경우
규정상 안전요원들이 출입을 막아야 하는데
아무도 신경쓰지 않은 겁니다.
(S\/U) 물에 빠진 박 군을 최초로 구조한 건
물놀이장에 배치된 구조요원이 아닌
다른 입장객이었습니다.
심지어 박 군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안전요원은
인명구조 자격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성수기 기준 이곳을 찾는
입장 인원은 하루 평균 3천명.
사고 당일 물놀이장에서 근무한
안전요원 12명 가운데 3명은 수상인명구조 관련
자격증이나 수료증이 없었습니다.
◀INT▶ 김준호 \/ 울산 중구청 평생교육과장 현재 수사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수사가 끝날때까지 척과천 물놀이장을 폐쇄하도록.
경찰은 울산 중구와 위탁업체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한 뒤 책임자를
가려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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