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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을 맞아
울산박물관에서 뜻깊은
특별 기획전이 마련됐습니다.
광복의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영남일대 독립 운동사도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전벼리 리포터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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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과 자주국가를 향한 발자취,
애국 선열의 뜻을 되새겨 볼 수 있는 생생한
역사 교육의 장이 마련됐습니다.
울산박물관이 마련한
광복 70주년 기념 특별기획전--
온몸을 받쳐 조국의 독립을 간절히 바랐던
독립 운동가들의 한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INT▶ 신광섭 관장
\"전시를 통해서 특히 자라나는 어린 세대들이 우리의 광복을 다시금 알고 배우도록 (준비를 했습니다.)\"
기획 1전시실에서는 '영남 독립운동의 산실'을 주제로
울산 출신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의사의 활동을 조명하고 있습니다.
영남의 독립운동 전개 과정과 활동상,
독립운동가 자료도 전시되어 있습니다.
기획 2전시실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변했던
독립운동의 역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한글학자 최현배 선생과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활동도 만날 수 있구요,
3.1운동 관련 유물과, 최해규,
이재락 선생 등의 생생한 독립운동 자료,
최현배, 서덕출 선생의 유품도 전시되고
있습니다.
◀INT▶박민애 울산 울주군
\"광복절에 대한 의미도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 한테도 교육적인 면에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이 밖에도 광복절 오전 10시부터는
박물관 로비에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프로그램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박물관 정문 광장에서 8.15 희망드림콘서트도 열립니다.
(s\/u) 광복절 연휴를 맞아 막바지 피서
떠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광복의 역사가 새겨진 도심 속 현장을 찾아가 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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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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