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올해는 극심한 폭염과 마른 장마로
모기 활동이 뜸했습니다.
그런데 부산에서 작은 빨간집 모기가
발견돼 일본 뇌염 경보가 발령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윤파란 기자
◀VCR▶
일본 뇌염을 옮기는
'작은 빨간집 모기'입니다.
(CG1)지난달 말 부산에서 잡은 모기 중
80%가 작은 빨간집 모기로 나타나
질병관리본부가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모든 작은 빨간집 모기가 일본 뇌염
바이러스를 가지고 있지 않고,
물리더라도 대부분 증상이 없습니다.
하지만 뇌염에 걸리면 치사율이
30%에 이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INT▶
\"모두 걸리는 것은 아니지만 주의가 필요..\"
(CG2)올해 극심한 폭염과 적은 강수량으로
전체 모기개체수는 지난해보다 13% 줄었습니다)
하지만 안심하기는 이릅니다.
(S\/U)비가 내리기 시작하고 무더위가
누그러지는 등 서식환경이 바뀌면 초가을까지
모기 활동이 왕성해질 수 있습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겁니다.
모기가 가장 활발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는
야외 활동을 피하고 예방접종을 해야 합니다.
◀INT▶
\"특히 아이들은 예방접종을 제때..\"
또 환자 90%가 8월 중순에서 9월 중순 사이
감염되기 때문에 늦여름에도 방충망과
모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MBC 뉴스 윤파란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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