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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동구 대왕암공원일대에
추진중인 어린이테마파크는 21세기형
놀이시설로 꾸며질 계획입니다.
용역 결과 경제성도 충분한 것으로 판단돼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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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어린이테마파크는 동구 일산동
대왕암공원 일원 2만 제곱미터 부지에
조성됩니다.
대왕암과 해안에 인접해 최상의 조망권을
갖고 있고, 울산대교와 염포산터널 개통으로
시내 중심가에서 자동차로 30분 이내면
갈 수 있어 접근성도 한결 나아졌습니다.
용역을 담당한 울산대학교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는 21세기형 놀이 중심의 테마파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INT▶유명희 교수\/ 울산대학교
\"놀이마을이라는 진화하는 하나의 장소에서 어린아이들과 부모님들과 함께 가족 중심으로 놀 수 있는, 정말로 놀이터.\"
용역 결과 비용대비 편익비율인 BC가 1.00으로 나와 경제성도 충분한 것으로 나왔습니다.
연간 방문객은 30만5천여 명, 교육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기념품 판매 등을 통해
연간 11억 원 정도의 수익이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울산시는 이번 연구 용역 과정에 학부모가
직접 참여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용역이
이뤄졌다며 어린이테마파크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습니다.
◀INT▶김기현 울산시장
\"실제 과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시설이나 그와같은 테마는 어떤것으로 해야될까 이런것들을 잘 정리한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성과였다고 봅니다.\"
◀S\/U▶전문가와 수요자가 함께 만드는
울산 어린이 테마파크는 2년 뒤 준공돼
시민들에게 선보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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