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위클리 울산

입력 2015-08-14 20:20:00 조회수 0

◀ANC▶
한주간의 주요 이슈를 살펴보는
<위클리 울산>--

오늘은 한화케미칼 폭발사고 수사와
도심물놀이장 사고, KTX 역세권 개발 등에
대해 짚어봅니다.

한창완 취재부장입니다.
◀END▶

◀VCR▶

이번주도 안전도시 울산에 경종을 울리는
사건들이 화제가 됐습니다.

한화케미칼 참사는 여전이 현재진행형이며
도심 물놀이장 익사사고도 발생했습니다.\/\/\/

지난달 3일 하청직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처리시설 폭발과
관련해 17명의 사고 책임자가 가려졌습니다.

경찰이 신청한 공장장 등 6명에 대한
영장은 검찰선에서 4명으로 줄었습니다.

구속이든 불구속이든 이들은 모두 재판에
넘겨져 법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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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에는 중구 도심물놀이장에서 놀던
4살 어린이가 숨지는 가슴 아픈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배치된 안전요원이 수상관련 미자격자라는
사실도 밝혀지면서 원성을 사고 있습니다.\/\/\/

최근 2년 사이 울산에는 13곳에 이르는
도심물놀이장이 만들어졌습니다.

안전을 도외시한 채 표를 의식한 단체장들의
선심용 치적 쌓기는 아니었는지 구군별로
면밀한 점검이 시급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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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는 또 KTX 울산역세권 투자가
살아날 기미가 보인다는 소식도 관심을
모았습니다.\/\/\/

30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 2곳은
분양을 앞두고 있고
2곳도 사업 승인단계에 있습니다.

이제 대형 아웃렛을 포함한 핵심시설인
복합환승센터 투자의향을 밝힌 롯데그룹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롯데그룹의 경영정상화 여부가 역세권 개발의
운명을 좌지우지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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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임시 공휴일을 포함해 광복절로
이어지는 사흘간의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여름 휴가 울산에서 보내기에 이어
이번 연휴기간도 울산 재발견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래봅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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