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출신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아버지 박시규옹이 1923년 아들의 2주기를 맞아 쓴 제문이 울산박물관에 전시됐습니다.
제문에서 박 옹은 \"만약 너 같이 죽는다면
슬퍼할 것이 없다 하겠다.\"는 등
아들의 의로운 죽음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함께
그리움과 고된 생활에 대한 한탄 등을
담고 있습니다.
울산박물관이 광복 70주년 기념으로 마련한
이번 기획전은 10월 11일까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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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태주 suel3@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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