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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70주년 임시공휴일인 오늘(8\/14) 하루
공공시설과 고속도로가 무료로 운영되면서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이용주 기자가 연휴 첫날 표정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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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하서지와 동구 주전 봉수대를 잇는
북구 우가산 유포봉수대.
한반도의 평화 통일을 기원하는
봉화 연기가 하늘로 퍼져 나갑니다.
광복과 분단 70주년을 맞아
통일을 기원하며 전국 봉수대 70개를 연결하는
릴레이 봉화행사가 오늘 울산에서도
열렸습니다.
◀INT▶ 박현준 \/ 울산대 통일동아리 회장
\"이렇게 행사를 참여하게 되면서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다시 생각하게 됐고요. 광복 70주년이니까. 통일이 좀더 빨리 이루어졌으면 하는 생각이(들었습니다)\"
(S\/U)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오늘 하루
울산에서도 공공시설이 무료 개방해
나들이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남구 장생포 고래관광시설과
울산대공원 장미원과 동물원 등
지자체가 운영하는 각종 시설에는
주말보다 많은 시민들이 찾아 휴식을
즐겼습니다.
◀INT▶ 석현정 정희영 \/ 경북 경주시
\"오늘 쉬는 날이라서 친구랑 같이 기차타고 왔는데 표도 공짜라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고속도로도 오늘 0시부터 24시 사이
통행료가 면제되면서 상하행선 모두
명절 첫날 수준의 많은 통행량을 보였습니다.
특히 울산-언양간 고속도로는
늦은 오후까지 차량들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정체가 이어졌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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