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중국 쇼크'…판매 급감에 차량 손실까지

입력 2015-08-16 20:20:00 조회수 0

글로벌 경기 불황에도 선방하던 현대기아차가
올해 중국 시장에서 극심한 판매 부진에다
톈진항 폭발 사고로 대규모 차량 손실까지
입으면서 '중국 쇼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지난 7월 중국 자동차 시장
판매는 베이징현대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32% 즐었습니다.

여기에 이번 중국 톈진항 대형 폭발사고로
야적장에 있던 현대기아차 4천100여대가
전소하면서 최대 1천600억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보험으로 보상되기는 하겠지만
고급 차들인데다 4천대가 넘는 대규모라
판매와 인도 계획에 차질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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