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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에 유용미생물이
적극 활용되고 있습니다.
축산 농가의 악취제거는 물론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도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신동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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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합천군 쌍백면의 한 돼지 사육농가
최근 현대식 시설로 돈사를 교체했지만
여름철이면 악취와 전쟁을 치룹니다.
그러나 유용미생물을 사용하면서
냄새 걱정을 크게 덜었습니다.
◀ I N T ▶ 김규환 \/ 돼지사육농가
\"점점 환경이 개선되는 것을 느끼고 있고
축사 내부에도 냄새가 줄어든 것은 사실입니다'
광합성균인 로도박터균을 뿌리고
48시간이 지나자 악취의 원인균인
황화수소 가스 농도가 5분의 1로 줄었습니다.
(s\/u) 유용미생물은 자연계에 존재해는
수많은 미생물 가운데 유산균과 효모,
광합성균 등 유익한 균을 조합,
배양한 것입니다.
축산농가의 악취 제거 뿐만 아니라
바실러스균은 가축의 소화율을 높혀줍니다.
또 밭농사와 하우스농사에는
병해충 발생을 억제하고
품질을 좋게하는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 I N T ▶ 신동수 합천군 미생물센터장
\"당도도 좋고 저장성도 좋고 작물의 성장에도 도음이 됩니다.\"
유용미생물이 축산과 작물, 원예 등
농업 전분야에서 활용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습니다.
mbc뉴스 신동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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