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오늘(8\/17) 공장에서 전선을
훔쳐 판 혐의로 26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달 20일
울산 남구의 한 플랜트업체 창고에서
용접용 케이블 300kg을 훔치는 등
같은 공장에서 16차례에 걸쳐 2천 백만원
상당의 전선류 케이블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창고 문과 땅 사이의 틈으로
기어들어가 조금씩 들고 나온 뒤,
훔친 케이블을 고물상에 팔아 생활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CCTV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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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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