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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최태원 회장 사면이후 SKC의 1조원대
울산 투자유치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SK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키우고 있는
고성능 폴리에틸렌 사우디 공장 건립도
빨라질 것으로 보여 석유화학 신르네상스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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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와 독일 바스프간에 진행중인 1조원대
합작공장 설립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지난 6월 김기현 울산시장의 독일 방문으로
본격적인 협상궤도에 오른 관련 투자유치
협상이 최태원 회장의 사면이후 급진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울산시는 빠르면 오는 10월중에 SKC와 독일
바스프-솔베이를 연결하는 3자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해 석유화학 신르네상스를 앞당긴다는
계획입니다.
◀INT▶김석명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하반기에는 바스프와 솔베이 같은 글로벌 메이저 기업들과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가 투자가
준비되고 있는데, 이는 울산경제 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봅니다.\"
SK종합화학이 지난해부터 울산에서 첫
가동중인 넥슬렌 생산공장도 세계 진출의
날개를 달게 됐습니다.
넥슬렌은 지난 2천 10년 SK종합화학이 100%
독자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폴리에틸렌
브랜드로,
수년내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연산 100만 톤
규모의 제 2공장이 설립될 전망입니다.
SK는 이를 위해 세계 2위 종합화학기업인
사우디 사빅과 지난달 넥슬렌 합작
법인을 설립했습니다.
산업용 필름과 자동차 내장재로 주로 쓰이는
고성능 폴리에틸렌 시장 규모는 연간 40억
달러.
S\/U)울산시는 오는 10월 7일로 확정된
SK의 넥슬렌 제 1공장 준공식에 사우디 사빅사
회장이 직접 참석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투자유치 협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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