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를 계기로
비슷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울산항만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이 실시됩니다.
북구 송정지구 공동주택용지 분양경쟁이
치열할 전망입니다.
경제브리핑,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국민안전처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과
저장소가 있는 울산항 등 전국 11개 항만을
대상으로 26일까지 관계부처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에 따라 이번 울산항 특별안전점검에는
환경부·고용노동부·산업통상자원부·
해양수산부와 울산소방본부도 참여합니다.
국민안전처는 중국 톈진항 폭발사고의
유사 사고가 국내에서 일어나지 않도록
이번 점검에서 문제점을 최대한 찾아
개선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수출용 고급차 4천여 대가 피해를 입은
현대 기아차는 운송업체인 현대글로비스가
현대해상 중국법인과 여러 재보험에 가입해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
울산의 마지막 공공택지라 불리는
북구 송정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분양경쟁에
대형 건설업체들이 앞다퉈 뛰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LH공사에 따르면 송정택지개발지구 내
공동주택용지는 7개 블록 4천 500여 세대로
오는 25일 청약·추첨을 통해 사업자가
확정됩니다.
이 구역은 비행고도제한에 걸려 25층 이하로
규제됩니다.
=========================================
올해 상반기 울산수출 실적이 일년 전에 비해 20% 가량 줄어든 387억 3천300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이 추세로 가면 올해 수출은 800억 달러대에
간신히 턱걸이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는 \"대외 의존도가 높은 지역 산업 특성상 엔화·유로화 약세,
중국 수입수요 둔화 등 대외여건이 좋지 않아
실적 개선이 힘든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