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오존 농도 해마다 증가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8-18 20:20:00 조회수 0

◀ANC▶
올해 울산지역에 발령된 오존주의보 횟수가
지난해 보다 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구름 한점 없이 햇볕이 강했던 날이 많았고
대기중 오염물질 배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c.g) 올해 울산지역에 발령된 오존주의보는
11일 동안 모두 21차례.

지난해 보다는 2배 이상 많았고 역대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가장 많았던 2천13년도
수치에 육박합니다.(c.g)

이처럼 올해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가 많았던
것은 강한 자외선 등 기상영향과 질소산화물
배출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g) 실제 올해 7월1일부터 8월15일까지
46일간을 봤을때 비가 내린 날은 15일로
지난해보다 9일이나 적었고, 그만큼 일조량은
더 많았습니다.(c.g)

여기에 오존발생의 원인이 되는
배기가스를 발생시키는 자동차 증가도 원인으로 보입니다.

(c.g) 현재 울산지역 등록 자동차는 51만7천
대로 1년 동안 4%, 2만 대나 늘었습니다.

◀INT▶송주석 대기정책담당\/ 울산시
\"도시가 발전을 하고 자동차 대수가 증가가 되면 배출가스하던가 이런 물질이 많이 생성되다 보니까 오존은 전국적으로 타도시들도 증가되고 있는 추이에 있습니다.\"

(c.g)이에따라 울산의 오존농도도 해마다
증가해 지난 2천7년 0.021ppm이던 연평균 오존 농도가 지난해에는 0.028ppm까지 높아졌습니다.

대기중 오존에 3~4시간 노출될 경우
기침과 눈의 자극, 숨찬 증상을 느끼게 되고
2주일 정도 지속적으로 노출될 경우
두통과 숨가쁨, 시력 장애 등을 겪게 됩니다.

◀S\/U▶자동차 등록대수가 해마다 증가하고
도시화가 가속화 됨에 따라 오존농도 증가세는
꾸준히 이어질 전망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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