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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폐기물 해양배출업체들이
지난달 육상전환을 완료해 폐기물 해양투기
제로화를 선언했습니다.
중국의 위안화 가치 절하가 울산지역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유영재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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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해양투기 업체들이 육상전환 시기를
앞당기면서 당초 이달말에서
지난달 19일 애경유화를 끝으로 해양투기
제로화를 달성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폐기물 해양배출은 지난해부터 전면 금지됐지만 육상 처리시설을 준비하지 못한
기업체의 폐수와 폐수오니에 대해서는
2년간 유예조치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13년 37개 업체가 하루 평균 597세제곱미터의 폐수오니를 처리하던 것을
지난해에는 54% 줄여 17개 업체가
277세제곱미터를 처리하도록 유도했습니다.
울산시는 다음달 최종결과를 취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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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위안화 가치가 4.4% 절하된 가운데 중국 인민은행의 위안화 평가 절하가
지역의 주력산업인 석유화학과 자동차 등
수출에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중국 상품보다 국내 상품의 수출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환율 여건 악화로 인한 수출 감소가
우려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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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올해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는 전국적으로 2천212명으로
전년동기 천573명에 비해 40.6% 증가했습니다.
울산도 올해 상반기 남성 육아휴직자 수가
42명으로 전년동기 29명과 비교해 44.8%가
늘어나 증가폭이 컸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조선·화학 등 기업 규모와
근로자수를 따졌을 때 여전히
남성 육아휴직자 수는 여전히 낮다는
분석입니다.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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