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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외국인 소유 부동산 면적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합작법인과 거주 외국인이 늘고 있기
때문인데, 특히 중국인들의 부동산 취득 증가가
눈에 띕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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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 기준 외국인 소유의 토지는
684만 제곱미터로 울산시 전체 면적의 0.6%에
이릅니다.
공장용지가 대다수를 차지하지만
아파트나 임야 등 부동산도 있습니다.
외국인 소유의 부동산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c.g) 지난 2천12년 천183건에
573만 제곱미터 이던 것이 2천13년에는
천211건에 586만 제곱미터로 소폭 늘었고,
지난해에는 천353건에 684만 제곱미터로
외국인 소유 토지가 1년새 17%나 급증했습니다.
(c.g) 특히 이 가운데 눈에 띄는 것은 중국인 소유 부동산으로 3년전 81건이던 것이 이듬해
109건, 지난해에는 173건으로 2년새 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이처럼 외국인 소유 부동산이 증가하는 것은
외국인 합작법인이 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천12년 62개이던 외국인 합작법인이
지난해에는 75개로 2년동안 20%나 늘었습니다.
◀INT▶이상업 토지관리담당\/울산시
\"외국계 기업의 공장증설과 중국인 등 외국인 증가에 따른 아파트 구입이 크게 늘어났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울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것도
하나의 이유로 분석됩니다.
(c.g) 울산시 등록외국인은 3년전
1만9천200여 명에서 이듬해 2만2천400여 명,
지난해에는 2만5천800여 명으로 매년 15%씩
증가하고 있습니다.
◀S\/U▶이와함께 외국인의 아파트 구입 역시
지난해말 기준 360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 울산에 정착하려는 외국인이 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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