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8\/20) 외국인 명의를
도용해 대포폰을 개설해 전국에 유통시킨
혐의로 43살 임모씨 등 6명을 구속했습니다.
임씨 등은 2011년부터 휴대전화 대리점을
운영하면서 모아 둔 외국인 여권 사본이나
인터넷에서 구입한 여권 사본 등을 이용해
대포폰 2천 448대를 개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별정통신사들이 외국인 가입자의
신원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는 점을 노려
범행을 저질렀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리포트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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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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