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매립지 주변에서 기준치의 최대
643배에 이르는 오염물질이 검출되는 등 토양
오염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주영순
의원이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전국의 폐기물 매립시설 주변
15곳의 오염 실태를 조사한 결과, 7곳에서
중금속이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습니다.
검출 지역은 울산 남구 4곳을 포함해
전국 7곳으로, 특히 울산 A산업이 운영하는
매립시설에서는 토양오염 우려 기준의
643배에 이르는 아연 성분이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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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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