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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우정혁신도시에
12개 아파트 단지 6,000세대 입주가
다음달 완료됩니다.
동북아 오일허브 남항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됩니다.
경제관련 소식, 한창완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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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KCC스위첸 아파트가 입주하면서,
울산 우정혁신도시에 12개 아파트 단지
6,000세대 입주가 완료됩니다.
KCC스위첸'은 지하 1층~지상 11층, 12개동,
전용 84㎡에 총 424가구로 이뤄져 있습니다.
우정혁신도시에는 2013년부터 아파트 단지가
순차적으로 들어섰습니다.
이에 따라 공공기관 이주와 함께 주거 환경이 조성되면서, 아파트 매매가도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부동산 업계는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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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오일허브 울산사업 2단계인 남항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사업계획서는, 당초 1,850만 배럴 규모로
2020년 구축 완료하기로 했으나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서 2025년까지 연장하는
것이 주요 골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올 연말이나 내년 초 조사결과가 나오면,
남항사업 추진 여부가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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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울산 주력산업이자
우리나라의 연간 수출에서 약 20%를 차지하는 정유·석유화학 업종은 타격을 입을
전망입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화학 가공 제품의
수출 가격이 떨어지는 데다 정제마진 축소가
불가피하기 때문입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 들어 지난달까지 우리나라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 감소한 것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석유화학 제품 등의 단가 하락 영향이 컸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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