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최태원 회장>투자활성화 '약속?'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8-20 20:20:00 조회수 0

◀ANC▶
지난 14일 특별사면으로 출소한 SK그룹
최태원 회장이 오늘(8\/20)
1박 2일간의 일정으로
SK에너지 울산 콤플렉스를 찾았습니다.

지난해 37년만에 적자를 낸 최악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자며, 임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8.15로 특사로
출소한 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SK에너지 울산콤플렉스를 찾았습니다.

지난 17일 대전.충북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대전 R&D센터, 이천 반도체 사업장을 방문한 데 이어 강행군 현장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겁니다.

울산에는 SK그룹의 최대 매출을 차지
하는 정유.석유화학 사업장이 밀집해 있지만
지난해 37년만에 2천 3백억원에 가까운 영업
적자를 내 위기감이 적지 않습니다.

제 1의 기업도시인 울산에서부터 경제활성화
물결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풍상을 앞서 맞을 각오를 하고 앞장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최태원 회장의 울산
방문으로 SKC와 독일 바스프간에 진행중인
1조원대 합작공장 설립 등 투자유치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김석명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하반기에는 바스프와 솔베이 같은 글로벌 메이
저 기업들과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가 투자가
준비되고 있는데, 이는 울산경제 회복의 신호탄
이 될 것으로 봅니다.

특히 오는 10월 7일 SK종합화학 넥슬렌
제 1공장 준공식에서 최태원 회장과 김기현
울산시장이 자연스럽게 만나 투자유치에 관한
의견을 교환할 전망입니다.

S\/U>한편 최태원 회장은 울산방문 이틀째에는
SK가 참여하지 않은 울산 창조경제 혁신센터도 방문해 실질적인 성과창출에 대한 아이디어를 교환할 예정입니다.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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