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현대중공업 엔진 설계도 유출의혹 수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5-08-21 18:40:00 조회수 0

부산경찰청 국제범죄수사대는 오늘(8\/21)
현대중공업 힘센엔진의 설계도 일부가
유출됐다는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6월 부품을 납품하지 않는
부산과 경남 창원의 회사에서 엔진의 헤드를
만드는 데 쓰이는 목형이 발견됐다며, 도면이
유출된 정황이 있다고 경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힘센엔진은 현대중공업이 10년 동안 4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들여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순수 국산 엔진으로 2004년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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