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벼리가만난사람>조인재 소방본부장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8-21 20:20:00 조회수 0

◀ANC▶
최근 잇따른 공단 폭발 사고 등으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달 부임한
조인재 울산시소방본부장으로부터
안전도시 울산을 위한 대책 들어봤습니다.

전벼리 리포터입니다.

◀END▶
◀VCR▶
1.새로 부임하신지 이제 한달이 조금 넘은 것
같습니다. 울산 오신 소감은 어떠신지요?

정말 우리나라 산업의 젖줄이라 할 만큼 규모가 대단한 것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맑은 공기, 태화강의 맑은 물, 산과 바다와 강물이 친환경으로 잘 조화 된 친환경 도시라는 것에 놀랐습니다.

2.아무래도 울산하면 공단 안전이 최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파악하신 문제점은 무엇인지요?

국가산단의 사고는 울산의 사고가 아니라 국가의 재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울산과 국가에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진압할 수 있는 대응 능력이 있는지 한번 점검해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3.안전도시 울산을 위해 시민들의 의식도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많은 사고의 중심에는 안전의식의 결여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안전의식은 선진국민인가의 척도가 되기도 하는데요,하루아침에 형성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정에서부터 학교에서부터 왜 안전이 중요한지 왜 안전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어렸을 때부터 몸에 베일 수 있도록 우리 어른들이 교육해야합니다.

4. 화마와 싸우는 소방관들을 위해 신규장비나 노후 소방장비 교체 계획은 어떠신지요.

방화복, 헬멧 등 중요장비 5종에 대해서는 100% 보유하고 있고, 노후도도 없습니다.
소방차량은 올해 말까지 노후율이 17% 정도 되는데요, 전국적으로 보면 울산시는 낮은 수준입니다.
소방안전 교부세가 신설되었습니다.

5. 마지막으로 울산시민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

외출하실 때 가스레인지에 중간 밸브는 잠그고 외출하십니까?
작업장에서 안전 수칙은 준수 하셨습니까?
안전을 생활화 합시다.
울산시민에게 안전은 행복의 씨앗입니다.


네, 산업도시 울산이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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