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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최대 현안사업들이 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에 막혀 해를 넘길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현안사업 대부분은 대선공약이어서 총선을
앞두고 쟁점이 될 것으로 보여
여당인 새누리당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상욱 기자.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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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사업 가운데 가장 더딘 건
유니스트 입구에 들어설 예정인
국립산재모병원 건립사업입니다.
대선공약인 국립산재모병원은 이미 지난
2천 13년말에 예비타당성 조사가 시작됐지만
2년이 다되도록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비용대비 편익 이른바 B\/C가 1.0보다 낮은데다 울산건립에 대한 전국적인 반대기류가
만만치 않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의 대선공약인 국립산업기술
박물관 건립도 말 그대로 지지부진입니다.
전국 각지의 박물관과 유물기증 협약이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예비타당성
조사통과는 불투명한 실정입니다.
규모와 예산 축소 문제가 줄기차게
거론되기 때문인데, 설계비 등 내년 예산확보가 되지 않으면 2천 20년 준공은 물 건너갑니다.
◀SYN▶박맹우 국회의원
\"기존의 예비타당성 조사사업외에도 울산항
진입도로도 예타가 신청됐습니다. 울산시와
정치권이 모두 힘을 모아서 반드시 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다행히 ICT융합 인더스트리 4.0 사업과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은 2-3달내로 예타를
통과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울산항 진입도로 개설사업의 예타 대상
선정 여부도 주목됩니다.
S\/U)울산시와 새누리당 울산시당은 다음달
2일 중앙당 정책위 의장단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 예산 협의회를 울산에서 개최해 꽉막힌
현안사업에 대한 해법을 찾는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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