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역\/ <정유업계>통 큰 투자 '주목'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8-23 20:20:00 조회수 0

◀ANC▶
하반기들어 원유 정제마진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유업계가 오히려 통 큰 투자로
불황타개를 노리고 있습니다.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울산경제 부활에도
상당한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이상욱 기자.

◀END▶
◀VCR▶
지난해초 에쓰오일이 한국 석유공사로부터
매입한 석유비축기지.

에쓰오일은 92만㎡에 달하는 이 부지에
무려 8조원을 투자해 제 2공장을 짓기로 하고, 부지 정지작업에 한창입니다.

찌꺼기,잔사유 고도화 시설공사는 대림산업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수주했는데,>

국내에서 발주한 단일 플랜트
공사 가운데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연간 3천명 이상의 고용과 25억 달러의
수출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SYN▶박봉수 에쓰오일 수석부사장
(1차) 투자규모가 5조원 정도 예상됩니다.
건설기간은 2천 17년말까지 완공을 해서 2천
18년부터 상업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
니다.

최근 최태원 회장의 사면으로 신규투자에
한층 힘을 받게 된 SK는 '넥슬렌' 생산
확대로 승부를 걸고 있습니다.

넥슬렌은 지난 2천 10년 SK종합화학이 100%
독자 기술로 개발한 고성능 폴리에틸렌
브랜드로,

오는 10월 울산 제 1공장 준공식에 이어
수년내에 사우디아라비아에 연산 100만 톤
규모의 제 2공장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INT▶김석명 울산시 투자유치과장
하반기에는 바스프와 솔베이 같은 글로벌 메이
저 기업들과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가 투자가
준비되고 있는데, 이는 울산경제 회복의 신호탄
이 될 것으로 봅니다.

S\/U)고부가가치 제품 생산 확대로 불황극복에
나선 정유업계의 통 큰 투자가 저성장 기조에
접어든 지역경제 부활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MBC뉴스 이상욱\/\/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