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상반기 소비심리 위축으로
백화점업계도 고전했는데요.
지역 백화점업계는
매출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가격 할인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을 내세우는 마케팅까지
동원하고 있습니다.
남휘력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해운대 벡스코, 대형 전시장에
전시컨벤션 행사가 아니라
백화점이 통째 옮겨왔습니다.
<기자>
6~7월, 대대적인 여름 세일에,
또 불과 한 달전,
휴가철 할인 마케팅까지 벌이고도 모자라
다시, 사실상의 가을 시즌 할인을
서둘러 시작한 겁니다.
(CG)
올들어 2분기 연속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만큼
극심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백화점업계의
고육책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싼 가격만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조금은 거창한 명분까지 더했습니다.
◀INT▶
---조홍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의 협력으로
50여개 지역 제조업체들의 제품을
동시에 판촉하는 겁니다.
◀INT▶
---전형식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점장---
불황의 여파로 유통업계마다
앞다퉈 가격할인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는 상황에서,
염가 경쟁에 식상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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