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는 제 15호 태풍 '고니' 북상에
대비해 오늘(8\/24)부터 비상 1단계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울산시는 태풍 고니의 영향을 받아
오늘 밤과 내일 새벽 해안과 내륙에는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며,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또 취약지역인 중구 유곡천 우수저류시설과
동동 재해위험 개선지구, 남구 삼산배수장 등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울산대교 유지관리 매뉴얼에
따라 10분간 평균풍속이 초속 20m 이상이면
차량의 속도를 시속 30km 이하로 운행하고,
초속 25m 이상이면 대교통행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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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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