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파업 참여자에게
상품권이나 현금을 지급하기로 한 파업 참여자 우대안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어제(8\/24) 열린
대의원대회에서 파업 참여자 우대안에 대해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반발 의견이 제시돼
최종 결론을 유보하고 오는 31일 대의원
대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 쟁의대책위원회는 지난주
파업에 참여하는 조합원에게 기본급의 70%를
상품권으로, 일부 공정의 조합원은
기본급의 100%를 현금으로 지급하는 파업
참여자 우대안을 만들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올해 임금협상 난항을
이유로 내일(8\/26) 3시간 부분파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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