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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형 실리콘밸리가 될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이
다음달부터 본격화됩니다.
울산지역 기업인들이 10억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조합 구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설태주 기자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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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산학융합지구가 다음달 말 남구 두왕동
울산 테크노일반산단내에 착공됩니다.
민자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국비 227억원을 포함해 모두 1,012억원이
투입돼 2017년 9월 완공됩니다.
산학융합지구는 울산시와 UNIST, 울산대,
울산과학대, 울산테크노파크, 산업단지공단,
한국화학연구원, 화학시험연구원 등 8개 기관이 참여합니다.
지구 내에는 산업단지캠퍼스 Ⅰ·Ⅱ관과
기업연구관 등 총 3개동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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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기업인들이 사회공헌활동 차원에서
창업펀드 조성을 통한 투자조합 구성을
추진합니다.
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지역 기업 36개사로 구성된 무역협회 울산기업협의회는 10억원 규모의 투자펀드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는 펀드 조성이 완료되면
지역 유망 신기술과 제품에 대한 사업화에
투자하는 창업투자조합을 결성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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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콜택시 업체들이 카카오택시앱에 맞서 자체 콜택시 앱을 출시해 본격적인 경쟁에
들어갔습니다.
택시 1100대가 가입된 울산 태화강콜은
최근 전용 콜택시 앱인 '택시타요'를
출시했습니다.
업계에서는 앞으로 콜센터 축소 등으로
택시 기사들이 부담하던 4만원의 회비도 점차 줄어들거나 없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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