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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출범한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 특화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울산의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을 위해
혁신센터의 역할이 주목됩니다.
조창래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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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경제 혁신센터 특화산업 육성을 위해
울산시와 한국수출입은행, 울산대학교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c.g) 협약에 따라 창조경제혁신센터는
특화산업과 관련한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추천하고 한국수출입은행은 센터가 추천한
기업에게 수출에 필요한 자금을 우대 금리를
적용해 지원합니다.
또 울산시는 기업의 이자비용 가운데 일부를
보전해주고, 울산대학교는 추천기업에 대해
연구개발 지원과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c.g)
◀INT▶이덕훈 한국수출입은행장
"지역별 특성에 부합하는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창조경제 실현을 도모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준비하게 됐습니다."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력하는 울산
특화산업은 스마트십을 비롯한
조선해양플랜트와 지역특화 3D 프린팅 산업,
첨단 의료자동화 사업 등입니다.
혁신센터는 이 밖에도 네트워킹 데이를
상설화 해 예비창업자와 기업인, 잠재적인
투자자를 서로 연결해 줘 창업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INT▶박주철 센터장\/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
"아이디어를 저희 센터에 제공해 주시면 그것을 선별해서 사업화가 가능하고 성장성이 높은 아이디어가 있으면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창업을 지원해 드립니다."
전국 17개 창조경제혁신센터 가운데 15번째로
타 지역에 비해 다소 늦게 출범한
울산창조혁신센터가 앞으로 어떤 성과를 거둘지
, 또 위기에 빠진 조선 산업을 구해내는 데
어떤 역할을 할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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