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대학 국제화로 생존 모색

입력 2015-08-26 07:20:00 조회수 0

◀ANC▶

지역 대학들이 생존을 위한
새로운 돌파구를 찾고 있습니다.

부산의 한 대학은 아시아를 중심으로
다른 나라 대학과 강의를 공유하는
'국제화'를 화두로 내세웠습니다.

이두원 기잡니다.

◀VCR▶

효과적인 소통 기법을 알려주는 강의입니다.

사회적인, 그리고 정치적인 활동을 할 때
어떻게 교류해야 하는지 가르칩니다.

◀강의 SYN▶
\"사회-정치적인 활동이 무엇인지 알게될 것\"



이 강의는 동유럽 발트해에 있는
리투아니아의 한 대학교에서 제작한 거지만,
부산에서도 대학생들이 수강하고 학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 아시아를 중심으로
세계 17개 나라, 59개 대학이 참여하는
온라인 강좌가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동서대와 태국 방콕대,
말레이시아 펠리스대학이 공동개발한
이 시스템으로 학생들은 시험도 치르고
질의 응답과 상담도 할 수 있습니다.

◀INT▶
\"참여대학으로 기대가 된다\"

국내에서 아시아 대학을 중심으로
대규모의 강의 공유 시스템을 구축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INT▶
\"그동안 글로벌 강의는 미국 대학이 주도\"

수도권 중심 정책 탓에
지역대학은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교육의 국제화를 통해,
이 대학은 새로운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