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내연녀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40살 김모 씨에 대한 1차 공판이
오늘(8\/26) 오전 울산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초기 부실수사 논란 속에 재수사를 거쳐
검찰이 김 씨를 살인죄로 구속기소한 가운데,
김 씨 측 변호인은 오늘 검찰의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해 앞으로 치열한 법정 공방을
예고했습니다.
유부남인 김 씨는 3년여 전부터 관계를
유지해온 내연녀의 외도를 의심해 다툰 뒤,
달래는 과정에서 홧김에 범행을 저지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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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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