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연안에 자주 발견되고 있는
소형 고래류인 상괭이의 폐사원인과
유전학적 연구가 본격 진행됩니다.
고래연구소는 최근 해부에 사용된 상괭이는
모두 38마리로 충남 태안 연안 등 6월 한달동안 전국 연안에서 다른 고기잡이 그물에 걸려
잡힌 개체들을 집중 연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안두해 고래연구소장은 \"이번 해부 결과를
토대로 상괭이의 보호와 연구 방향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돼 있는 상괭이는
쇠돌고래과에 속하는 소형 돌고래류로
우리나라 남서해 연안에 약 3만6천 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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