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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주택 매매가격이 올들어 현재까지 매달 0.3~0.4%대의 상승률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가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정유와 석유화학·조선 등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경제브리핑,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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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아파트 매매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의 8월 전국 주택시장동향 조사 결과울산지역의 8월중 주택매매가격은 전달에 비해 0.37% 올랐습니다.
울산은 1월부터 8월까지 주택매매가격이
총 3.0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 연말까지
4%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매매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중구와 북구 지역으로 조사된 가운데
동구지역의 경우 지난 4월 이후 8월까지
계속 하락세를 나타내 대보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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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의 가계대출이 1년새 1조6,000원 이상 증가하면서 6월말 현재 15조원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조사결과 울산의 경우,
6월말 기준 지역내 가계대출 잔액은
15조8,208억원으로 1년 전 14조2,156억원보다 1조6,052억원 늘어났습니다.
특히 전체 가계대출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61.7%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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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발 쇼크'로 국제 유가가 6년 반 만에
최저치로 추락하면서 정유·석유화학·조선 등
울산지역 주력산업의 타격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석유화학 가공 제품의 경우
수출 가격이 떨어져 수익이 감소하고 있으며
조선은 해상 플랜트 수주 감소와 인도지연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울산상의는 \"유가하락에
중국 위안화 평가 절하,
상하이 증시 대폭락, 등 대내외 악재가
연일 터져 나오고 있어 기업들의 돌파구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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