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딩\/ 건강한 우리 아기 보세요

이상욱 기자 입력 2015-08-26 20:20:00 조회수 0

◀ANC▶
아기에게는 사랑이 가득한 모유만큼 좋은 것이 없다고 합니다.

모유를 먹고 자란 건강한 아기를 뽑는 대회가 오늘(8\/26) 울산시청에서 열렸는데요

전벼리 리포터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똘똘한 눈망울로 엄마 품에 안긴 아기들,
건강미는 기본이고, 목소리도 우렁찹니다.

모유를 먹고 자란 생후 4개월에서 6개월 된
100명 가까운 아기들 가운데 가장 건강한
아기를 뽑는 대회가 열렸습니다.

심사의 첫 단계는 아기의 성장상태.

엄마와의 친밀도도 중요한 심사 항목입니다.

엄마와 아기의 친밀감은 모유수유의
최대 장점으로 꼽힙니다.

◀INT▶이수연 \/김민채(6개월) 중구 성안동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항상 눈빛으로 서로 교환하니까 아이와의 사랑이 조금 더 커져가는 것 같아요.\"


심사의 마지막 단계는 개월 수에 맞게 행동을 하는 지 여부인데요,

아기를 앉히면 고개를 제대로 가눌 수 있는지, 그리고 장난감을 한 손으로 잘 잡고 있는지도 살펴봅니다.

이 대회는 2005년부터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좋은 모유수유의 우수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려 모유수유의 실천율을 높이기
위함인데요,

모유수유를 하고 있는 엄마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준 것은 물론,

신이 내린 최고의 선물이라는 모유의 우수성을 또 한 번 입증한 행사였습니다.

◀INT▶유연자 울산과학대학교 간호학과 교수
\"(모유에는)효소같은 성분이 들어있기 때문에 소화도 잘 되고, 성인병도 잘 안걸리고, 두뇌, 성장발달에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s\/u) 아기에게 필수적인 모유, 모유를 먹이기 위한 관심이 더욱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전벼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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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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