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자영업자 1천명 감소

입력 2015-08-27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항에 추진중인 해상 LNG 벙커링 기지
구축 사업에 차질이 우려되고 았습니다.

지난 1년간 울산지역 자영업자 수가
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브리핑, 유영재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시와 항만공사는 현재 한국가스공사와
북극항로 등에 대비한 울산항 벙커링 기지
구축에 따른 사전 타당성평가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최근
부산지방해양수산청과 부산항만공사에
사업비 6천억원을 투자해
부산신항 LNG 벙커링터미널 개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따라 부산항과 경쟁관계에 있는
울산항 LNG 벙커링터미널 기반 구축 사업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LNG 벙커링 기지는 LNG를 선박용 연료로
공급하는 중추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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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에 따르면
울산지역 영세자영업자 수가 올 상반기
5만7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8000명에 비해 천명이 줄어들어
전국적인 감소세와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식당·미용실·옷가게 등 홀로 또는
가족 단위로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경기 부진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통계청은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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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가 울북구 송정지구 공동주택용지
7개 필지에 대한 청약신청을 마감한 결과
최고 82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LH에 따르면 B5블록에 총 825개 업체가 몰렸고 나머지 블록에도 건설사들이 대거 몰려
7개 필지에 총 4천900여개 업체가
신청했습니다.

이는 최근 북구지역 분양열기가 이어지면서
아파트 용지를 확보하기 위한 건설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MBC뉴스 유영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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