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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26) 부분파업을 벌인
현대중공업에 이어 현대자동차 노조도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했습니다.
노조는 다음주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고 파업 수순을 밟을 예정입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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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노조가 결국 임단협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파업 수순을 밟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오는 31일 임시대의원 대회를 열어
쟁의발생 결의안이 통과되면 중앙노동위원회에
조정신청을 하고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22차례의 교섭에도 회사가 일괄제시안을
내놓지 않아 어쩔 수 없이 파업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게 노조의 주장입니다.
◀SYN▶ 이경훈 \/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추후\"
CG) 노조는 임금 15만9천900원 인상,
당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비정규직을 포함한 완전고용보장 합의서 체결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OUT)
(S\/U) 노사 모두 파업에 부담을 느끼고 있고,
대화의 여지도 남겨놓은 만큼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남아 있습니다.
하지만 잔업 없는 주간연속 2교대제 단축과
불법파견 특별 교섭등 민감한 사안들이 많고,
더욱이 노사 근로체계개선위원회에서
별도로 협상중인 통상임금 현안도
무거운 주제여서 돌파구를 찾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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