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브리핑-->산업체 고령화

입력 2015-08-28 20:20:00 조회수 0

◀ANC▶
울산은 전국에서 고령화가 가장 늦게 진행되는 지역이지만 자동차·조선 등의 제조업 근로자 고령화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제관련 소식, 설태주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ND▶

◀VCR▶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노동력 변화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울산은 65세 이상 인구가 7% 이상인
고령화 사회진입이 2010년으로
전국에서 가장 늦었습니다.

그러나 전체 인구가 아닌 취업자 연령대는
지난해 기준으로 20대 미만이 14%,
30대가 23%, 40대가 29%, 50대가 24%,
60대 이상이 10%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50대는 1998년 9%에서 지난해에는
24%로 3배 가까이 늘어났습니다.

특히 자동차와 조선은 50대 이상 비중이
30%에 이르러 전국 평균 보다
무려 10% 포인트나 높았습니다.
========================================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국에서 부동산 실거래가
허위신고 등으로 957명이 적발돼 총 23억원의 과태료가 부과된 가운데 울산에서도 16명이
적발돼 1억천200여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위반사례를 보면 신고 지연이나 미신고,
다운계약이나 업계약이 다수를 차지했습니다.
=======================================

울산지역 경기가 메르스 사태의 충격에서
벗어나 서서히 회복기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가 발표한
'울산 지역경제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7월 소비자심리지수가 99를 기록해
지난해 11월 99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습니다.MBC뉴스 설태주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