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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농구 시즌은 예년보다 한 달 앞당겨
다음달 12일부터 시작됩니다.
시즌 개막을 앞두고 홈 경기장에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 모비스가 팬들과 함께 출정식을
열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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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3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울산 모비스.
프로농구 최다승에 빛나는 유재학 감독의
지도 아래 하나로 뭉쳐진 모비스는 누구도
넘볼 수 없는 프로농구 최강의 팀이었습니다.
그만큼 눈높이가 높아진 팬들은 올 시즌도
다시 한 번 우승컵을 들어올리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안수미
작년에 비해서 선수 교체가 많이 돼서 힘들 수도 있지만 감독님이 계시니까 이번에도 우승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시즌 개막 2주를 앞두고 마지막 담금질에
나선 울산모비스.
비시즌 동안 전력누수가 심했던터라 낯선
얼굴들이 대거 등장한 가운데 힘겨운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S\/U)모비스는 지난 시즌 우승 멤버인
라틀리프와 문태영이 KBL 규정 상 팀을 떠났고
양동근도 국가대표 일정 때문에 시즌 초반
자리를 비우게 됐습니다.
모비스는 올 시즌 6강 진출과 리빌딩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로,
새로운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INT▶ 유재학 감독
선수 구성에 있어서 조금 못미치는 부분이 있고 올해 리빌딩에 대한 언급을 했기 때문에 작년에 기용이 덜 됐던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많이 풀어갈 생각입니다.
모비스는 다음주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아
프로농구 챔피언십에 참가한 뒤 바로 울산으로
이동해 다음달 12일 원주 동부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르게 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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