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과 영화' 한 자리에

입력 2015-08-30 20:20:00 조회수 0

◀ANC▶
국내 최초의 국제 산악영화제인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의 프레페스티벌이
울산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산과 영화를 한 자리에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현장을 이돈욱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ND▶

◀VCR▶
신불산 자락에 자리잡은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가 거대한 영화관이 됐습니다.

세계 3대 산악영화제를 꿈꾸는
울주 세계산악영화제 프레페스티벌.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영화제에
앞서 사전 행사 성격으로 열린
미니 영화제입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열리는 국제 산악영화제로
산으로 둘러싸여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INT▶ 이채동
보통 영화는 영화관에서 시내에서 많이 보는데 산악영화제라는 것이 이색적이어서 오늘 한 번 가족들하고 나들이 해봤습니다.

스페인 영화 '하늘을 달리는 사람들'을
개막작으로 산을 주제로 한 13개국의 영화
43편이 무료로 상영됩니다.

산과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전세계에서
모여 영화로 산으로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INT▶ 프로그래머
경험해 보시면 저런 것도 산악영화야 하실만한 작품도 있고 저런 것이 정통 산악영화지 하실만한 것도 있고 실은 풍성하고 다양하거든요.

영화제가 열리는 영남알프스 복합웰컵센터에는
산악 클라이밍 등 다양한 산 체험 시설들도
들어서 있고,

축제답게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S\/U)영남알프스를 알리고 산악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된 울주 세계 산악영화제는 더욱 커진
규모로 내년부터 제1회 본 영화제가 시작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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