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울산지역에서 발주된 건설공사 중 60% 이상을 외지업체들이 수주하며 지역 건설업계가
고사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 밖의 경제관련 소식,
이용주 기자가 전합니다.
◀END▶
◀VCR▶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기준 건설업 조사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울산지역
총 건설공사액은 6조2,810억원으로
전년도에 비해 무려 10% 수준인 7,690억원이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업체의 수주액은 39.3%인 2조4,670억원에 그쳤고 외지업체들이 60.7%인 3조8,140억원을 가져갔습니다.
지역 건설업계에서는 울산에서 공사가
발주되더라도 외지업체들만 몫만 늘어나고
있다며 고사위기에 처한 지역 업체에 대한
배려와 혜택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
일학습병행제에 대한 울산지역 기업체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지난 5월
일학습병행제 전담팀을 설치한 이후
4개월만에 올해 목표치 50개의 절반이 넘는
33개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일학습병행제'란 기업이 인력을 채용한 후
일과 직무교육을 병행하며 실질적으로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육성하는 제도입니다.
=======================================
올들어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던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지난달 100가구 이상으로
다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 울산지역
미분양 주택은 125가구로 전달 96가구보다
29가구가 늘어 6개월만에 상승세로
전환했습니다.
준공후 미분양 주택은 6월 60가구로
전달보다 1가구 줄어드는 데 그쳤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