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환경영향평가 서둘러야

조창래 기자 입력 2015-08-31 20:20:00 조회수 0

◀ANC▶
◀END▶
◀VCR▶
◀S\/U▶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승인권을 쥔
낙동강 환경청은 찬반 논란 속에 다소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습니다.

낙동정맥의 능선축을 중심으로 좌우 150미터
이내 지역을 보존한다는 환경가이드 라인
때문입니다.

낙동강 환경청은 지금까지 2번에 걸쳐
갈등조정협의회를 열고 찬반 양측의 의견을
절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INT▶낙동강환경청 관계자
\"여러가지 문제점이 제기된 것이 있습니다. 식생조사가 제대로 안됐다 안전문제가 제대로 검토가 안됐다 이런 것들이 있거든요. 그런것들을 지금 울산시와 울주군이 보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최근 설악산 사례에서 보듯 기존의
환경가이드 라인 재조정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여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이에따라 울주군은 조만간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낙동강환경청에 제출하고 본격적인
협의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또 낙동강 환경청에는 보다 적극적인
협의를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울산시와 울주군이 추진하는 신불산
케이블카는 등억온천단지 내 복합웰컴센터에서 신불산 간월재까지 2.46km 구간.

일각에서는 노선 수익성과 상징성을 위해
최적의 대안을 다시 찾아 케이블카를 설치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합니다.

이런 가운데 케이블카 범시민추진위원회가
발족 예정이고 울산시와 울주군도 속도를 내는 등 그동안 참아왔던 신불산 케이블카
설치 목소리가 높아지면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