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경찰청은 오늘(9\/1) 회원 3백명을
모집해 5백 억원대 불법 경마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로 38살 한모씨 등 13명을 검거해
한씨 등 5명을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부, 자매,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부산 강서구의 한 아파트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불법으로 경마 사이트를 운영해
배팅금액으로 5백 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경마가
열리는 금,토,일요일에 모텔을 옮겨다니거나
승용차로 이동하면서 노트북과 무선인터넷으로
사이트를 운영하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전 이돈욱 기자 리포트 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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